미국 이주를 생각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가장 오래 하는 고민입니다. 20대 혼자 오는 분과 50대 가족이 오는 분의 답이 같을 수 없지만, 선택지는 생각보다 분명합니다. 현실적인 길과 각각의 조건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이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느 길이 맞는지는 예산·나이·가족·영어·신분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돌아가는 가게를 사서 운영합니다. 가장 많은 분이 택하는 길이고, 저희가 가장 깊이 돕는 영역입니다. 투자 규모와 고용 계획을 보며, 비자 요건 자체는 제휴 변호사가 판단합니다.
용접·전기·배관·자동차 정비·미용·네일·간호·치위생 등 손기술과 자격이 있으면 취업도, 창업도 빠릅니다. 한국 자격을 미국 자격으로 바꾸는 절차부터 확인합니다.
한국 제품·서비스를 가지고 미국 법인을 새로 세웁니다.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비자 심사와 자금 계획이 인수보다 까다롭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저는 문과 출신인데 미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미국에서는 인문계 학위보다 고등학교 졸업 후 기술을 익힌 사람이나 이과 출신이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은 손으로 하는 일과 자격증이 있는 일의 값이 높고, 사람이 늘 부족합니다. 전기·배관·용접·정비 같은 기술직, 간호·약·치과·검안 같은 보건 자격, 회계·엔지니어링 같은 숫자와 기술 분야는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실력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반면 한국어로 쌓은 인문·사무 경력은 미국 회사에서 그대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공부를 잘하지 못했어도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기술을 배워 사업을 차린 분들이 웬만한 직장인보다 여유 있게 사는 것을 장부에서 자주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두 가지를 같이 봅니다. 부모 세대에게는 지금 가진 기술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자녀 세대에게는 이과·보건·기술 쪽 진로를 권합니다. 저희 집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권했습니다. 아이들 교육, 부모가 준비할 것 →
한국 자격은 대부분 그대로 쓸 수 없고 주별 라이선스 시험을 다시 봐야 합니다. 어떤 자격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이메일로 물어보세요.
한인들이 많이 인수하는 업종과, 오랫동안 그 장부를 봐 온 사람으로서의 솔직한 평가입니다. 가격은 지역·규모에 따라 크게 다르니 이메일로 예산을 알려 주시면 범위를 잡아 드립니다.
| 업종 | 장점 | 주의할 점 | 맞는 분 |
|---|---|---|---|
|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 단골 매출, 현금 흐름 안정, 운영 단순 | 환경 규제(용제), 장비 노후, 매출 하락 추세 지역 있음 | 부부 운영, 영어 부담 적은 일 원하는 분 |
| 식당 · 카페 | 매출 규모 크고 고용 창출 쉬워 비자에 유리 | 노동 강도 높음, 인건비·임대료, 보건 검사 | 요리·서비스 경험 있는 분 |
| 리커스토어 · 편의점 | 현금 흐름 좋음, 운영 매뉴얼 단순 | 주류 라이선스 양도 절차, 긴 영업시간, 치안 | 장시간 근무 가능한 가족 운영 |
| 뷰티서플라이 · 소매 | 재고 기반이라 장부 검증 쉬움 | 온라인 경쟁, 재고 회전, 상권 변화 | 유통·판매 경험 있는 분 |
| 세차장 · 코인런드리 | 인력 적게 들고 반자동 운영 | 장비 투자 큼, 부동산 조건 중요 | 투자 여력 있고 관리형 운영 원하는 분 |
| 프랜차이즈 | 매뉴얼·브랜드·교육 제공, 비자 심사 설명 쉬움 | 로열티, 본사 규정, 초기비용 | 처음 사업하는 분 |
| 기술 서비스업 (정비·HVAC·미용 등) | 마진 높고 경쟁 상대적으로 적음 | 본인 또는 직원의 주 라이선스 필요 | 해당 기술·자격 있는 분 |
매도인이 말하는 매출과 장부가 다른 매물이 적지 않습니다.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들입니다.
보통은 브로커가 매물을 보여 주고, 회계사가 장부를 따로 봅니다. 브로커는 거래가 성사되어야 돈을 받으니 좋은 말만 하기 쉽습니다.
저희는 캘리포니아 부동산 라이선스로 매물을 직접 찾고, 협업 브로커 네트워크의 매물도 함께 선별합니다. 그리고 그 매물의 장부를 40년 회계 경력으로 직접 검증합니다. 사지 말라고 말린 매물도 많았습니다.
E-2 비자 신청서 작성과 인터뷰 준비는 제휴 이민 변호사가 담당합니다. 저희는 사업계획서의 재무 파트(5년 손익 추정·고용 계획)를 작성합니다.
사업체를 산 날부터 세금과 장부가 시작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저희가 매달 맡는 일입니다.
사업체 매물만 보고 지역을 정하면 아이들 학교에서 후회하고, 학군만 보고 정하면 가게를 못 찾습니다. 가족이 함께 오는 분들에게는 사업 기회 · 학군 · 한인 커뮤니티 · 집값 네 가지를 한 표에 놓고 봅니다.
캘리포니아 남부(LA 동부·오렌지카운티)는 한인 사업체 매물과 학군이 모두 많지만 집값과 인건비가 높습니다. 텍사스·조지아·워싱턴 등은 비용이 낮고 성장 중이지만 한인 인프라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예산과 아이들 나이에 따라 갈립니다.
저희 사무실은 캘리포니아 로랜드하이츠에 있지만, 다른 주의 법인설립·세금도 같은 방식으로 맡고 있습니다.
신분증 번호·계좌 정보는 적지 마세요. 답변은 무료이며, 며칠 안에 이메일로 드립니다.
이메일로 질문하기예산과 가족 상황을 적어 보내 주시면 현실적인 선택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답변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