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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Golden Cross Tax Service세무회계 사무실 · 미국 이주 질문과 답

한국을 떠날까, 고민 중이신가요. Thinking about leaving Korea for the U.S.? Ask us. No charge, no sales pitch.

저희는 캘리포니아에서 기업과 개인의 세금보고를 하는 작은 사무실입니다. 고객 대부분은 이미 미국에 자리 잡은 분들이고, 저희는 그분들의 장부에서 누가 어떻게 자리 잡았고 누가 왜 돌아갔는지를 봅니다. 한국에서 떠날까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묻고 싶은 것은 세금이 아닐 것입니다. 미국에 가면 무엇을 하고 살지, 아이들은 괜찮을지, 우리 회사가 미국에서 팔 수 있을지. 회계 경력 40년의 미국 세무사로서, 그리고 미국에서 한인들의 장부를 보며 세 아이를 키운 부모로서, 아는 만큼만 솔직하게 답합니다. 질문은 이메일로, 답변은 무료입니다.

🇺🇸 캘리포니아 로랜드하이츠 사무실 회계 경력 40년 · 미국 세무사(EA) 세 아이를 미국에서 키운 부모 ✉ 답변 무료 · 영업 전화 없음

세금 사무실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나 Why a tax office talks about immigration, business and kids

지금 저희 주 업무는 기업과 개인의 세금보고입니다. 이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숫자 뒤의 사람이 보입니다. 미국에 와서 자리 잡는 가정과 몇 년 만에 돌아가는 가정이 장부에서 어떻게 다른지, 어떤 사업체가 가족을 먹여 살리고 어떤 사업체가 돈만 삼키는지, 아이가 어느 시기에 와야 덜 고생하는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도 처음 미국에 와서 몰라서 돌아간 길이 많았습니다. 누가 미리 한마디만 해 주었다면 피했을 시행착오들입니다. 그것을 뒤에 오는 분들이 겪지 않게 돕고 싶고, 능력 있는 젊은 한국 사람들이 한국보다 넓은 기회를 여기서 찾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것이 이 페이지의 기본 취지입니다.

요즘 한국을 떠날까 고민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분들이 카페와 유튜브에서 답을 찾는 것을 봅니다. 좋은 글도 많지만, 무언가를 팔기 위해 쓴 글과 한 사람의 특별한 경우를 일반화한 글도 많습니다. 광고가 아닌 대답을 해 주는 곳이 하나쯤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민·사업·교육에 대한 질문에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미국에 오셔서 사업을 시작하신 뒤 장부와 세금을 맡겨 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안 맡기셔도 괜찮습니다.

한 가지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겪어 본 것은 겪은 대로, 겪지 않은 것은 모른다고 말합니다. 다만 모르는 것도 여러분보다는 빨리 찾아서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정도가 제가 드릴 수 있는 도움입니다.

이 사이트에 없는 것

  • 합격 보장, 비자 보장, 수익 보장
  • 상담료, 숨은 비용, 영업 전화
  •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 부풀린 경력과 숫자

이 사이트에 있는 것

  • 떠날까 고민하는 분들이 실제로 묻는 질문과, 아는 대로 쓴 답
  • 장부에서 본 숫자와 사례로 말하는 현실
  • 같은 길을 먼저 걸은 부모의 경험
  • 사업을 시작한 뒤 필요한 장부·급여·세금 서비스

나이에 따라 고민이 다릅니다 Different ages, different questions

20대 혼자 오는 분과 50대 가족이 오는 분에게 같은 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을 나이대별로 모았습니다.

20~30대 · 혼자 또는 신혼

학위보다 자격과 기술이 빠릅니다. 간호·전기·배관·용접·정비·미용 같은 자격은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자리를 잡습니다. 유학 후 취업은 전공에 따라 결과가 극과 극입니다.

"문과 출신 29세 직장인입니다. 미국에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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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아이들과 함께

가장 많은 분들이고, 가장 많은 것이 한꺼번에 걸려 있습니다. 사업체, 아이 학교, 지역, 집. 하나만 보고 정하면 나머지에서 후회합니다. 네 가지를 한 표에 놓고 봅니다.

"아이가 초4·중1이고 집 팔면 5억 정도입니다. 미국 가서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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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 아이 대학과 앞으로 20년의 일

미국에서 50대는 은퇴할 나이가 아니라 15~20년 더 일할 나이입니다. 자녀 신분이 21세에 바뀌는 문제, 한국 연금·부동산이 미국 세금보고에 들어오는 문제, 몸이 덜 힘든 사업을 고르는 문제가 겹칩니다. 떠나기 전에 정리 순서를 정하면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50대 중반이고 아이는 고2입니다. 지금 가는 게 늦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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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 가지 질문입니다 The three questions underneath

나이와 상황은 달라도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 보면 대개 이 셋 중 하나입니다. 각각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01

미국에 가서 무엇을 하고 살지

직장이 아니라면 결국 사업입니다. 어떤 사업체가 있고, 얼마가 들고, 어떻게 속지 않고 사는지. 부동산 라이선스로 매물을 보고, 회계 경력으로 그 매물의 장부를 봅니다. 사지 말라고 말린 매물도 많았습니다.

무엇을 하고 살까 →
02

아이들은 괜찮을지

한국에서 중상위권이던 저희 아이 셋이 미국에서는 원하는 전공으로 대학과 전문대학원까지 갔습니다. 그 과정을 겪은 부모로서 몇 살에 와야 하는지, 학군은 어떻게 고르는지, 의대·약대는 어떻게 가는지 겪은 대로 답합니다. 공부가 길이 아닌 아이에게는 기술로 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입시 컨설팅이 아니고,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교육, 부모가 준비할 것 →
03

우리 회사가 미국에서 팔 수 있을지

제품은 있는데 미국에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는 중소기업을 위해 판매 구조, 법인, 물류, 세일즈택스, 급여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주재원을 보내려면 법인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중소기업 미국 진출 →

최근 받은 질문과 답 Recent questions

한국을 떠날까 고민하는 분들이 카페와 유튜브에서 묻는 질문들을 모아 아는 대로 답했습니다. 앞으로 이메일로 받는 질문 중 다른 분께도 도움이 되는 것은, 보내 주신 분의 동의를 받아 익명으로 추가합니다.

미국 이민 후회한다는 글이 많던데,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다만 후회하는 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준비한 돈이 생각보다 빨리 떨어졌고, 영어 때문에 사업 선택의 폭이 좁았고, 아이는 적응했는데 부모가 외로웠다는 것입니다. 잘 정착한 분들의 공통점도 있습니다. 손에 기술이 있었거나 운영 방식이 정해진 사업을 샀고, 첫 2년 생활비를 사업 자금과 따로 두었습니다. 미국이 좋으냐 나쁘냐가 아니라, 어떤 조건으로 오느냐의 문제입니다. 자세히 →

E-2 사업체는 얼마짜리를 사야 하나요? 2억이면 된다는 글도, 5억은 있어야 한다는 글도 봤습니다.

법에 정해진 최소 금액은 없고, 비자 요건은 변호사가 봅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 가게가 가족 생활비와 직원 급여를 내고, 비자 갱신 때 보여 줄 세금보고서를 만들어 내느냐입니다. 2억짜리 가게 중에 그것이 되는 곳은 드물고, 5억짜리라도 매출이 부풀려진 매물이면 안 됩니다. 금액보다 세금보고서 3년치와 은행 입금 내역이 답입니다. 자세히 →

아이가 중2, 초5입니다. 지금 가는 게 나은가요, 더 늦추는 게 나은가요?

초5는 좋은 시기입니다. 중2는 미국 9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오면 대학에 가는 성적 기록이 미국에서 깨끗하게 시작됩니다. 그래서 늦어도 중3 여름 전을 권합니다. 고등학교 중간에 오면 영어 때문에 성적이 깎이고, 그 성적이 대학 원서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자세히 →

영주권 받고 한국에 다시 들어와 삽니다. 한국에서 세금 다 내는데 미국 신고도 해야 하나요?

해야 합니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어디에 살든 전 세계 소득을 신고합니다. 이중과세는 외국납부세액공제로 대부분 피하지만, 신고 자체는 의무입니다. 한국 계좌 합계가 1만 달러를 넘으면 FBAR도 있습니다. 몰라서 못 한 경우는 정리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자세히 →

질문과 답 모두 보기

카페에서 많이 보는 이야기, 사실은 What you read online, and what the books say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반만 맞는 이야기들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대개 돈과 시간입니다.

"브로커가 알아서 해 준다"

브로커는 거래가 성사되어야 수수료를 받습니다. 매물을 보여 주는 사람과 그 매물의 장부가 진짜인지 보는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저희는 두 가지를 같이 하되, 사지 말라는 말을 더 자주 합니다.

"미국 가면 애들은 알아서 큰다"

영어는 알아서 늡니다. 대학은 아닙니다. 9학년부터의 성적, 어려운 과목 선택, 시험과 원서 일정은 누군가 챙겨야 하고, 그 누군가는 부모입니다. 영어가 아니라 일정을 챙기는 일입니다.

"미국 대학은 너무 비싸서 못 보낸다"

사립대 총비용은 연 8만 달러를 넘지만, 주립대 거주자 학비는 그 절반 이하이고 장학금도 있습니다. 어느 주에 살고 어떤 신분이냐가 수천만 원을 가릅니다. 사업체를 고르기 전에 볼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세금 냈으면 끝"

시민권자·영주권자는 한국에 살아도 미국 신고를 합니다. 대부분 추가로 낼 세금은 없지만 신고를 안 하면 벌금은 따로입니다. 떠나기 전에 한국 자산의 정리 순서를 정해 두는 것이 가장 싼 방법입니다.

저희가 돈을 받는 일 What we actually charge for

질문과 안내는 무료이고, 아래 일은 상담 후 서면 견적으로 진행합니다. 지금 저희 사무실의 주 업무입니다.

📄

기업 · 개인 세금보고

법인세, 개인 소득세(1040), 한국 자산 신고(FBAR·FATCA), ITIN, 미신고 소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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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장부 · 급여 · 세일즈택스

사업을 시작한 뒤 매달 반복되는 일. 비자 갱신과 학자금 서류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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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설립 · EIN · 은행

LLC / C-Corp 선택, 주 선택, EIN, 사업용 계좌, 판매허가. 한국 본사의 미국 자회사도 같은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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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체 인수 실사

매물의 세금보고서·은행 입금·세일즈택스 신고서 대조, 사업계획서의 재무 파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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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상황에 따라 달라 상담 후 서면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요금 안내 → · 진행 절차 →

카페에 쓰기 어려운 사정까지 적어 보내셔도 됩니다.

보내 주신 내용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질문이어도 괜찮고, 며칠 안에 이메일로 답변드립니다.